2014년 10월 6일 월요일

리딕


줄거리
 한 나라의 왕?이었던거 처럼 보이는 퓨리아가 이 영화의 주인공인 리딕이다.
수많은 추종자와 수 많은 적을 두고 있었던 리딕은 자신의 측근에 의해 외딴 섬으로 보내진다. 그 외딴 섬은 사나운 동물이 살고 있고 척박하며 사방에 위험이 도사린다.

 외딴 섬에서 저 멀리 푸른 풀이 살고 생명이 있는 땅을 발견하지만 물 속에 사는 괴생명체가 길을 막고 있다. 괴생명체가 가진 독에 면역성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사나운 동물을 길들이기도 하지만 괴생명체를 이기기는 역부족이다.

 그러던중 현상금사냥꾼이 찾아온다. 리딕의 목에 걸린 어마어마한 현상금을 쫓아 외딴 섬으로 온 것이다. 그리고 현상금 사냥꾼 이외에도 리딕에게 알고싶은 것이 있는 다른 한 무리의 군인들도 리딕을 찾는다. 이들은 물자부족과 전략을 위해 일시적으로 손을 잡는다.

  그러던 중! 폭풍이 찾아온다. 폭풍이 찾아오면 물 속에만 있던 괴생명체가 밖으로 나와 활동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리딕과 현상군 사냥꾼, 그리고 그 외 무리들도 섬을 탈출 해야만 한다.



느낀점
 왕 등장 !
 갑자기 섬에 버려짐! 똭!!
 사나운 동물 등장! 똭
 괴생명체 등장 ! 똭
 현상금 사냥꾼 갑자기 등장 딱!!!
 갑자기 폭풍이 등장!!!!똮!!

 새로운  세계를 설정하고, 스토리를 이어가는데 빈틈이 많고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갑자기 이게 왜 나오지? 엇 갑자기 얘는 왜 이러지? 이런 느낌의 영화다


 리딕은 빛나는 머리에 혼자 눈이 동태처럼 뿌옇게 빛난다. 특이한 눈을 가리기 위해 고글같은 걸 쓰기도 한다. 무게감을 주려는 노력때문인지 말 수가 적어 느리다고 느껴지기도 했다. 개 같은 동물을 만나 위험해 처한 리딕이 쟁반을 던지자 개를 쫓아가는 장면은 웃기려고 넣은 것 같은데 별로 웃기진 않았다. 리딕을 찾던 무리 중 여자의 역할은 뻔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현상금을 찾아온 무리는 그럴듯 하지만, 자신의 아들의 죽음의 원인을 알기 위해 리딕을 찾아온 아버지의 이야기는 전체 스토리에 스며들지 않고 붕 떠있는 느낌이다.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본 영화.
  매끄럽고 잘 만든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럭저럭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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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9일 월요일

[Review] The Maze Runner 메이즈 러너 2014


The Maze Runner
메이즈 레너

감독 웨스볼 Wes ball


2014년 9월 18일 한국개봉





웨스볼 감독의 첫 영화이다. 우와 이게 첫 영화라니 다음 작품도 완전 기대된다. 2015년에 스코치 트라이얼이라는 영화도 꼭 챙겨봐야겠다.


 기억이 삭제된 주인공들이 미로같은 곳에 모아진다. 매월 한 명의 사람과 보급물자들이 공급된다. 주인공인 토마스는 또 한명의 신입이었지만 뭔가 다른점이 있다. 그것은 주인공이 될 자질을 갖췄다는 것!!
  수 개월을 거쳐 만들어진 그들만의 룰, 삶의 방식을 뒤흔드는 주인공, 주인공이 가져오는 변화와 변화가 가져오는 희생과 자유.
 
 미로를 달리는 장면은 쫄깃쫄깃하다!! 괴물이 나올땐 정말 !

  배우들의 연기도 멋있었고, 갈등 구도가 분명했다. 나쁜 애는 지나치게 나쁜 역할이라서 (생긴것도 나쁘다)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을 때도 있었지만 눈 감아줄만 하다.
 한국인 배우가 나온다는 것이 한국영화 관람객으로서는 매우 즐거웠다. 강직한 인상과 탄탄한 몸매가 멋있었다. 다만 역할이 우직하듯 연기도 우직해서 조금 어색한 듯 느껴지기도 했다. 영화에서 꽤 비중있는 역할이었다.

 오랜만에 긴장감있고 끝까지 재미있는 영화였다. 영화가 순식간에 끝나버린 느낌이다.  또 보고싶다. ㅎㅎ


박사 역 Patricia Clarkson
조연 Thomas Brodie-Sangster
나쁜 역 Will Poulter
친구 역 Aml Ameen
민호 역 이기홍
친구 역 Jacob Latimore
주인공 역 Dylan O'B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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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5일 목요일

[Review] Avatar 아바타, 2009


Avatar
아바타

2009년 12월 17일
감독: 제임스 캐머런

 
 아바타 (Avatar, 2009) 
완전재밋었다. 그래픽도 정말 환상 ^ ^
2시간 40분의 영화가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흥미진진 ㅎㅎ




※줄거리
가까운 미래,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판도라의 독성을 지닌 대기로 인해 자원 획득에 어려움을 겪게 된 인류는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Na’vi)’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한편,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딩튼)’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제안 받아 판도라에 위치한 인간 주둔 기지로 향한다. 그 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Na’vi)’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임무 수행 중 ‘나비(Na’vi)’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를 만난 ‘제이크’는 그녀와 함께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하면서 ‘네이티리’를 사랑하게 되고, ‘나비(Na’vi)’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하지만 머지 않아 전 우주의 운명을 결정 짓는 대규모 전투가 시작되면서 ‘제이크’는 최후의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이 모든 운명을 손에 쥔 제이크의 선택은?


꺄악. . 진짜같다. 나비 부족의 여전사인 네이티리



부족의 일원이 되기 위해 임무수행중 네이티리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ㅠ 


대사中 "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 적으로 규정하고 , 빼앗..."뭐 이런




제이크 설리 역: 샘 워싱턴
네이티리 역: 조 샐다나
그레이스 박사 역: 시고니 위버
마일즈 쿼리 역: 스티븐 랭
트루디 차콘 역: 미셀 로드리게즈
파커 셀프리 역: 지오바니 리비시
놈 스펠만 역: 조엘 모어
모트 역: CCH 파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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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Jack Ryan: Shadow Recruit 잭 라이언 : 코드네임 쉐도우 , 2014

Jack Ryan: Shadow Recruit
잭 라이언 : 코드네임 쉐도우

2014년 1월 16일 한국개봉
감독: 케네스 브래너 Kenneth Branagh



첩보 영화의 탈을 쓴 미국 헌정영화다!

  대학에서 경제를 전공하였지만 국가에 헌신하고 싶어 군대에 지원하고, 아프카니스탄 파병에서 전우 2명을 구해낸 주인공이 CIA에 발탁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주인공이 갖춰야할 능력이 많다보니 앞 부분 10분 정도는 주인공 소개하는데 소비한다.
 군대에서 부상을 당해 전역하게 되고 CIA로서 주인공 Jack은 월스트리트에 취직해 테러리스트의 경제 테러활동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그러던 중 러시아의 비밀계좌가 엄청나게 생성된 것을 발견하고 러시아 모스크바로 직접 나서게 된다.

  어떤 영화를 보던 뻔한 스토리라고 느끼는 것은 매너리즘에 빠져서 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계속 볼거면서) 미국 지켜야 돼! 러시아 테러리스트! 내 여자 엄청 매력적임! 보스보다 내가 잘났음!

STILLCUT
지성과 야성을 겸비한 주인공


STILLCUT
보드카, 허영심, 여자


영화의 내용을 떠나 한 남자의 순정적인 사랑은 설렌다.



배우
잭 라이언 역: Chris Pine
캐시 라이언 역: Keira Knightley
윌리엄 하퍼 역: Kevin Costner
빅터 체레빈 역:  Kenneth Branagh
콘스타틱 역: Lenn Kudrjawiz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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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4일 수요일

[Review] The Adjustment Bureau 컨트롤러, 2011

The Adjustment Bureau
컨트롤러


 2011년 3월 3일 한국개봉
감독: 조지 놀피




 
 
 인간이 숱하게 던지는 질문이지만 답이 없는 그 물음, 운명에 관한 또 하나의 영화이다.
 
 
 만약 운명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 운명을 바꾸게 된다면 그것 또한 그렇게 될 운명이었던거 아닌가? 앞으로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없기에 인생은 아름다운 것인거 같다. 운명을 알려고 해도 알수 없기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지만 인간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으로 이어지고 삶을 단조롭지 않게 만든다.  
 
 
 사랑이 과연 무엇이기에 모든걸 내 던지고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걸까? 인간은 순간의 감정에 이끌려 충동적인 판단을 한다. 서로에게 눈 먼 사랑... 인간에게 어떠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일까. 난 안해봐서 모르곘다.  내 짝은 어디에 있나요 ㅠㅠ
 
 
 
 
 
 영화는 아주 재미있었다. 나는 로맨틱하게 끝나는 결말이 만족스러웠는데 함께 영화를 보았던 친구들은 결말이 너무 허무하다고들 말했다. 난 그저 두 사람의 사랑이 천년만년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행복한 동화처럼.
 
 
 
 
 이 영화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있다. 여주인공을 사랑하고 약혼했던 남자. 여주인공을 오랫동안 사랑하고 약혼했으나 이별을 당했다. 후에 여주인공과의 결혼식날 여주인공이 떠난다. 한 사람만 바라보았던 사랑은 .. 외면당했다. 운명이란 이름앞에
 


배우
데이빗 노리스 역: Matt Damo
엘리즈 셀리스 역: Emily Blunt
서버번 맘 역: Florence Kastr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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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As good as it gets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997

As good as it gets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998년 3월 7일 한국개봉
감독: 제임스 L. 브룩스



 
 
 
 
  OCD장애를 가진 남자. 천식이 심한 아들을 홀로 돌보는 여자. 돈과 명예를 한순간에 잃은 남자. 저 마다의 상처로 가슴아파하지만 이들의 만남은 자기자신을, 그리고 서로를 치유한다.
 인간의 상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동질감을 느낄때 그리고 자신이 더 좋은 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때 진정으로 치유될수 있는것이다. 내가 의미있는 사람이란걸 깨닫게 해주는 사람을 위해 상대방을 진심으로 이해하기 위해 인간은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듯 하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Mr. 유달씨의 대사
당신은 내가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게 만들었소.
 
 
 
 
 
 
 배우
멜빈 유달 역: Jack Nicholson
캐록 코넬리 역: Helen Hunt
사이몬 비솝 역: Greg Kinnear
프랭크 삭스 역 : Cuba Gooding Jr.
빈센트 로피아노 역: Skeet Ulrich
비벌리 코넬리 역: Shirley 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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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Memoirs of a Geisha 게이샤의 추억 2005

Memoirs of a Geisha
게이샤의 추억
 
2006년 2월 2일 한국개봉
감독:  롭 마샬Rob Marshall
 
 
 게이샤는 일본의 고급기생이다. 고객에게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파는 직업이다. 
 한 소녀가 게이샤가 되어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 한 개인의 삶이 흘러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같아 매우 재미있었다. 그녀의 삶은 그녀의 의지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 정해져있는 운명에 따라 흘러간 듯하다. 그녀의 가족상황과 시대의 상황 그리고 그녀가 처한 장소와 만나는 사람들이 그녀의삶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녀의 타고난 외모는 그녀에게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되는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영화를 보면서 한 사람에게 정해진 삶의 방향이 있는가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살아가면서 스치는 경험이 평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더불어 시대에 흐름에 맞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힘 없는 한 사람의 인생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영화의 배우들의 외모와 예쁜 화면들, 그리고 긴박한 영화전개가 영화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최근에 본 Beautiful Mind 이후라 가장 재미있는 영화였다.
 
 
배우
사유리 역: 장쯔이 Zhang Ziyi
회장 역: 와타나베 켄 Ken Watanabe
마메하 역 : 양자경
노부 역: 야쿠쇼 코지 Koji Yakusho
호박 역: Youki Kudoh
어머니 역: 모모이 가오리 Kaori Momoi
아줌마 역:  제천 Tsai Chin
남작 역 : Cary-Hiroyuki Tag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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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Tango, 탱고

Tango
탱고

1998 만들어진 영화
2000년 04월 01일 한국개봉


감독: 카를로스 사우라(Carlos Saura)





 

 탱고를 주제로 한 영화이다. 화려한 탱고와 아름다운 배우들의 더 아름다운 탱고를 볼 수 있는 영화였다. 탱고는 아주 우아하고 고풍스러웠고 노련미를 풍겼다. 영상이 보통 영화와는 색다른 맛을 지니고 있는데, 같이 영화를 보던 강석이가 영화 조명이 아닌 연극에서 쓰이는 조명이라고 했다. 남미 느낌이 물신 풍기는 색감과 그림자와 강한 빛을 이용한 조명이 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이 영환는 스토리보다는 눈을 즐겁게 하는 영화인것 같다. 하지만 나름 스토리에 신경쓴 흔적들도 보인다. 처음 시작 장면과 마지막 장면이 매치되기도 하고, 주인공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상대방이 똑같이 처하도록 만들기도 한다. 옛 영화의 특징인지 모르겠지만 상황을 직접 설명하는 대사들은 정말 별로라고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연기하는 배우들이 너무나 부러웠다. 춤을 좋아하는 나는 다시태어나면 댄서가 되겠다고 종종말하고는 한다. 그들의 아름다운 몸짓과 몸.. 그들이 지닌 자태를 보면 부러워하지 않을 수가 없다. 또한 그들은 매일매일 춤을 출 수 있기에 행복하지 않을 까? 설사 그들이 실제로 행복하지 않다고 해도 그들을 바라보는 관객에게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기 때문에 그들은 의미있는 것이다.
 종종 나이 많은 남자들은 자신의 딸뻘 되는 여성과 사랑에 빠지고는 한다. 물론 남자들은 능력있고 부를 지니고 있으며 여자들은 한결같이 아름답고 매력이 있다. 그들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일까? 서로를 이용하는 욕심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결과적으로 영화는 너무 아름다웠다. 춤을 좋아하는 날 위해 DVD를 구입했다는 강석이한테 고마움을 느끼며 리뷰는 여기까지 적어야 겠다!
 
 
 
주인공의 전아내가 춤을 추는 장면
  남주: Miguel Angel Sola여주: Mia Maestro여주2: Sandra Ballest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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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I Am Number Four 아이 엠 넘버 포, 2011

I Am Number Four
아이 엠 넘버 포
 
감독 : D.J 카루소
 
 
 
 
 자신의 행성에서 몇 안된는 생존자인 넘버4, 넘버3까지는 모두 죽임을 당하고 외계인이 자신을 죽일 차례이다. 외계인이 자신을 죽이기 전에 넘버4, 넘버5, 넘버6등등을 만나 지구를 구해야한다...는 스토리
 처음에는 자신의 능력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점차 넘버4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게 된다. 자신의 능력을 조절하는데 서툰 넘버4는 눈에 띄는 행동들로 인해 자신을 쫓는 외계인의 눈길을 받고 만다. 좋아하는 여자가 생긴 넘버4는 자신이 위험에 처했지만 머물던 곳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아하고, 그로인해 자신의 보호자가 죽어버리는 사고가 발생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영화는 헛점이 너무 많다 ㅋㅋㅋ 스토리상의 헛점이 가장 크다. SF영화라고 하기엔 화려한 맛이 부족하다. 외계인은 너무 약하고 의외로 귀여운 악랄함을 보이기도 하며(많이 안무섭다) 갑자기 커지는 멍멍이는 당황스러웠다.
 왠지모를 긴장감과 궁금함이 영화를 끝까지 보게 만들었다. 어? 그럼 이영화는 괜찮은 영화인 것인가? 나도 모르겠다.
아, 주인공들은 멋있었다. 여배우들이 특히 귀여운 맛과 섹시한 맛이 있더라
 
 


으헝. 내 손이서 빛이나!!


내가 다이겼어 .....


아이 이쁘다
 
배우
존 역: Alex Pettyfer
헨리 역: Timothy Olyphnat
넘버 6 역: Teresa Palmer
다이아나 애그론 : Dianna Agron
샘 역: Callan McAuliffe
모가도리언 장군 역: Kevin Durand
마크 역: Jake 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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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loud Atlas 클라우드 아틀라스 2012

 
Cloud Atlas
클라우드 아틀라스
 
 
감독: 앤디 워쇼스키Andy Wachowski
 
 



 영화가 개봉하기 몇달 전 배두나의 서양인 분장과 화려한 장면들을 보고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개봉을 하면 꼭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영화를 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도중 마침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개봉한걸 알고는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었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트랜스포머'나 '인타임'같은 흔한 SF영화일거라 예상을 했다. 하지만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내가 보 영화중에 가장 복잡한 영화에 속한다. 많은 사상이 깃들어져 있고 여러가지 장치들과 예사롭지 않은 구성이 돋보이는 영화이다. 쉽게 이해하기는 어려운 영화이고 현대사회에 새롭게 만연한 세계관이 깊숙히 녹아있는 영화이다. 마냥 즐겁게 즐기기만 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니다.
 이 영화를 보며 내가 인상깊게 여겼던 것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이 영화는 바뀌고 있는 현대인의 정신적인 모습을 다각적인 방법으로 보여준다.


* 동성애의 미화
 영화의 첫 장면은 두 소년의 침대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미 이성간의 사랑이 정상적이라는 상식은 깨어진지 오래이다. 아마 감독이 트렌스젠더라는 사실이 영화에 영향을 미친 듯 하다. 영화 전반에 걸쳐 주인공의 사랑은 '성'을 초월하여 초월적인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려진다. 남성들 간의 사랑이 아니었다고 한다면 그들의 사랑은 정말 흠잡을 곳 없는 곱디 고운 사랑이다.
 요새 동성애가 예전보다 많이 겉으로 들어나고 있다.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에 더욱 솔직해진 것일 지,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이상간의 사랑이 자연적이라는 것이 잘못된 편견이었는지 알 수 가 없어지고 있다. 가치관의 혼란이 온다!!! 내러티브!!
 같은 감독의 다른 영화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나타난다고 한다.


* 여러개의 세상이 공존 & 환생
 밑에 링크를 건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클라우드 아틀라스에는 6가지 세계가 동시에 보여진다. 이 시대 저 시대를 넘나들며 교묘하게 구성된 영화를 보고 있자면, 마치 현재시대와 동시에 다른 시대가 존재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다른 세상에 내가 다른 모습으로 존재하며 비슷한 운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시대에 따라 한사람이 가질 수 있는 모습, 행동, 태도, 생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태어난 환경에 맞추어 존재하는 각 개인은 매우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 하나로 묶여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영화 '나비 효과'에서 주인공의 행동에 따라 여주인공의 삶의 모습은 매우 극과 극으로 바뀐다. 이와 같이 과거의 내가, 혹은 다른 시대에 내가 한 행동들이 나비효과가 되어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자연스레 나도 내가 다른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떠했을 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환생에 관해 자연스레 관객이 익숙해 지며 자신을 대입해 생각해보게 만든다.


*손미의 신격화
 손미는 미래시대에 살고 있는 복제인간이지만 많은 복제인간들의 처참한 환경을 보고 반란군에 가담하는 일을 한다. 이는 인류가 멸망하고 나서 왜곡되어 전해져서 손미는 신격화되어 부족사이에서 섬김을 받는 존재가 된다. 이는 현재 우리시대가 섬기고 있는 신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내포하고 있다. 현재 존재하는 신이 과거에는 평범한 한명의 인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손미를 믿던 주인공은 손미가 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난 후에 엄청난 혼란에 휩싸인다. 자신이 믿고 섬겼던 신이 그저 한명의 사람이라는 것을 감당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내 주위에서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이 무너졌을 때 감당하지 못할 정신적인 시련을 겪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에게 신앙이란 그들의 삶을 지탱해주는 기둥과 같은 것이다. 이것을 무너뜨렸을 때 그 대가는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이것이 매우 예민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는 그 부분을 매우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 뿌리깊은 뉴에이지 , 포스터모더니즘
환생과 새로운 시대, 동성애, 신에 대한 새로운 시각등 이 영화는 모더니즘을 무너뜨리는 사상들을 매우 많이 드러내고 있는 영화이다. 삶을 지탱하고 있던 상식과 지식들이 무너지고 있는 현재 시대를 나타내며, 이를 더욱 촉진시키는 영화이다. 나는 이것이 옳고 그름에 대해 알지 못하지만 분명한 것은 나에게 혼란을 준다는 것이다.
 
* 화려한 분장과 네오서울의 모습
 영화에 배두나가 중요한 인물로 등장하기 때문인지 영화에는 한국어와 서울의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영화에서 나타난 네오서울이라고 이름 붙여진 미래의 서울의 모습은 매우 화려하고 발전된 모습이었다. 매번 미래의 외국 도시들을 영화로 접하다가 서울의 모습이라고 하니 굉장히 신선했다.
 영화에서 나온 분장들은 가히 대단했다. 특히 인상깊은 것은 배두나의 서양인 분장이었다. 누가보아도 서양인이라고 생각할 만큼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는데 아마도 주근깨 가득한 얼굴과 푹 들어가게 만든 눈 때문인 듯하다. 반면 서양인의 동양인 분장은 어색했다. 인종차별이라는 논란이 일어났다는 것만 해도 알 수 있다. 분장에서 가장 반전은 배두나가 멕시코여자였다는 것..! ㅋㅋㅋ
 
* 마지막 느낀점
영화는 이해하기 매우 어려웠다. 처음에 산발적으로 보여지는 여러 세상의 모습을 하나로 연결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렸으며, 엄청 많은 등장인물을 따라가기도 버거운 느낌이었다. 영화가 많은 생각거리를 주지만 가볍게 즐기기에는 어려운 영화가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다시보고 싶은 영화는 아니다.



배우
Tom Hanks
Hugh Grant
Halle Berry
배두나
Jim Sturgess
Ben Whishaw
Hugo Weavign
Susan Sara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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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Life of Pi 라이프 오브 파이, 2012

Life of Pi
라이프 오브 파이
 
2013년 1월 1일 한국 개봉
감독: 이 안 Ang Lee 李安
 

 
 
 
 
  첫 장면부터 신선했다. 동남아의 동물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며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타난다. 백인들의 연기에 익숙해져 있던 터라 인도 16살 주인공의 등장 자체부터 눈에 띄었다. 이 영화는 현대판 노인과 바다같다.
 
  어떤 평가를 써도 영화의 퀄리티에 따라가지 못할 것같다. 3D로 다시한번 보고싶은 영화이다.
 


 
소년은 누구보다 오랜 시간 태평양에서 홀로 생존해냈다. 신기하게도 외로워보이지 않았다. 
 
 

 
"삶이란 그런거죠. 무엇인가 끊임없이 흘려보내는 것..."


배우
파이 파텔 역 : 수라즈 샤르마 Suraj Sharma
파이 파텍 역: 이르파 칸 Irrfan Khan
파이의 아버지: 아딜 후세인 Adil Hus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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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A Man For All Seasons, 사계절의 사나이 1966

A Man For All Seasons
사계절의 사나이

감독 프레드 진네만 Fred Zinnemann


헨리 8세는 후사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왕비인 캐서린의 연이은 유산과 아이들의 죽음 때문에 그는 아들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메리 공주가 있었지만 왕가의 불안정한 상황을 고려해볼 때 메리 공주가 왕위를 계승하는 것은 용납하기 힘든 일이었다. 그는 캐서린과의 합법직인 이혼을 추진하였고 앤과의 결혼을 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성서의 가르침에 의하면 이혼은 용납되지 않았으므로 교황의 동의를 얻어 이혼을 하려고 한다. 교황은 교회의 권위를 이용해 왕의 결혼을 인정할 수 없었지만 왕은 결국 캐서린과 이혼을 하고 앤과 결혼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왕은 교회의 동의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동의가 필요했다. 하지만 이 과정은 쉽지 않은 고정이었다.
  
  토머스 모어는 헨리 8세가 이혼을 하고자 할 때 대법관으로 임명된 인물이다. 토머스 모어는 평소 행실이 충실하며 여러 방면에서 능력이 있는 인물이었다. 그는 처음부터 왕의 이혼을 인정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왕의 미움을 사게 되었다. 토머스 모어는 왕의 이혼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위와 권력이 위험하게 되며 소신을 지키기 위해 가족 뿐만 아니라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는 국왕과 직접 충돌을 피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지만 결국 감옥에 수감되었고 그의 가족들은 힘든 생활을 하게 되었다. 

 왕의 지속되는 압박과 가족들의 힘든 생활에도 불구하고 토머스 모어는 자신의 신념을 포기할 수 없었다. 토머스 모어에게 자신의 신념을 바꾸는 것은 신에 대한 맹세를 어기고 신에게 거짓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갖은 회유와 협박에도 토머스 모어는 자신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결국 토머스 모어는 헨리의 권력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형되면서 영화가 끝난다. 

 영화 속에는 토머스 모어와 반대되는 인물이 등장한다. 리처드 리치는 토머스 모어가 챙겨주던 인물이었다. 하지만 권력을 얻기 위해 중요한 지위를 얻는 대신에 토머스 모어에게 불리한 위증을 한다. 토머스 모어와는 매우 대조되게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악한 일을 행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자신의 신념과 양심보다는 자신의 이익과 권력을 우선시하는 유형의 사람들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영화를 보면서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를 되돌아 보았다. 과연 대한민국은 토머스 모어와 같은 인물이 자신의 소신을 지키며 지낼 수 있는 사회인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짓밟는 리처드 리치와 같은 인물이 가득한 사회인가? 자신의 양심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사회는 잔혹하고 살아가기 힘든 곳이 되기도 한다. 반면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살아가는 자들은 상황에 따라 적응하며 타인보다는 자신을 먼저 생각하여 권력을 쟁취하곤 한다.
 마지막 재판에서 나타났듯이 대중들은 그들의 말에 선동되고 누가 어떤 말을 하냐에 따라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그 때는 절대권력이 존재하던 시기였지만 지금은 민주주의 사회이므로 대중들은 보는 눈을 길러서 사회를 올바르게 이끌어나갈 수 있는 인재를 바라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보이는 것에 선동되는 것이 아닌 진실과 맥락을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양심을 위해 용감하게 죽어간 사람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또한 모어를 둘러싼 인간들의 행태가 우리 사회의 모습과 가까워서 커다란 공감을 자아내는 영화였다. 이 영화를 보면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나타난 정치적 행태들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배우
 
웬디 힐러 Wendy Hiller
레오 맥켄 Leo McKern
로버트 쇼 Robert Shaw
오슨 웰즈 Orson Welles
수잔나 요크 Susannah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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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Philadelphia 필라델피아 1993


Philadelphia
필라델피아


1994년.03월.26일
감독: Jonathan Demme


베킷은 잘나가는 변호사이지만 동성애자이며 에이즈 환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직장생활을 했다. 그는 회사에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해고당하게 된다. 자신의 해고가 부당한 것이라고 생각한 베킷은 법률회사에게 소송을 제기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베켓은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라이벌 변호사이자 한때 동성애를 혐오하고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조 밀러를 번호사로 선임하게 된다.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적으로 차별을 받는 흑인인 자신과 비슷한 점을 발견하게 되고 그를 진심으로 도와주기 시작한다.
 
 재판은 여론의 큰 관심을 받게 된다. 그 이유는 로펌의 부당한 해고 때문이 아니라 동성애자와 에이즈환자에 대한 관심 때문이 더 큰 이유였다. 사회적인 편견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아 재판을 제기했지만 재판의 본질보다는 편견이 더 많은 주목을 받은 것이다.

 동성애는 우리나라 안에서도 큰 논쟁거리 중 하나이다. 기독교는 공식적으로 동성애를 죄악시 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는 자연스럽지 못한 것으로 생각되며 사회인식이 부정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성애는 꾸준히 존재해 왔으며 최근 들어 개인의 개성을 인정하는 사회적 흐름에 따라 동성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성정체성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식하며 개인의 자유로서 인정받고자 한다. 

 현재 동성애는 예전에 비해 많이 공론화 되었으며 동성애를 자연스로운 인간의 권리이자 자유로서 인정하는 곳이 많아졌다. 미디어에서도 동성애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며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이 부각되며 동정심을 자아내기도 한다. 그들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한 미디어도 제작되고 배포된다. 영화가 나올 당시에 비해 동성애에 대한 시각은 관대해졌다.

 만약 동성애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고 하여도 그것이 반드시 비도덕적인 것은 아니다. 또한 자연적인 것과 비자연적인 것의 구분은 통계적 의미에서 다수와 다수에 근거한 판단일 뿐이며 사회적 습관과 통념에 기반한다. 때문에 그들을 부자연스럽다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에이즈는 불치병이며 생명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병이었다. 하지만 현재 에이즈는 전염되지 않으며 평생 약을 먹으면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불건전한 성생활 이외에도 유전과 가난, 수혈로 인해 감염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에이즈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조금이나마 완화되었다. 

 법 앞의 평등이란 말 그대로 모든 인간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는 것으로 근대의 버법의 이념을 잘 보여준다.  법을 다루는 법률회사의 사람들이 자신의 회사 내에서도 불평등을 극복하지 못하였으며 편견으로 인한 부당한 처사를 했다. 법의 대리인이어야 할 그들이 법의 근본을 제대로 인정하지 못한 것이다.

 법의 목적은 정의의 실편이며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는 것을 영화를 통틀어서 사회적 편견과 더불어 생각하게 되었다. 자신이 가진 편견을 가지고 부당한 대우를 하지 않으며 개인의 감정과 자유를 인정하는 것이 정의실현이다.
 
 
배우
 
앤드류 벡켓 역: 톰 행크스 Tom Hanks
조 밀러 역: 댄젤 워싱턴 Denzel Washington
찰스 휠러 역: 제이슨 로바즈 Jason Robards
벨린다 코니 역: 메리 스틴버겐 Mary Steenburgen
미구엘 알바레즈 역 Antonio Bande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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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onan the Barbarian, 코난, 암흑의 시대, 2011


Conan The Barbarian
코난: 암흑의 시대, 2011

2012년 4월 5일 한국 개봉
감독: 마커스 니스펠
사이트: conanthebarbarianin3d.com


[리뷰]

인트로
코난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한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탐정 코난을 생각할 것이다. 판타지 영화인데 왠지 2d 꼬마아이가 튀어나올거 같은 이미지 때문에 영화를 보는데 망설여졌다. 하지만 포스터가 "나는 판타지야~ 그 코난이 아냐"라고 말하고 있어서 보게되었다. (난 판타지를 좋아하니까)

/포스터/

스토리
 재밌었다.(난 판타지에 후하다)
마법의 힘을 가진 마스크를 다시 하나로 모으려 하는 악당, 아버지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아들, 순수한 혈통의 여인, 죽은 부인을 닮은 딸. 근육질의 매력적인 주인공과 아름다운 여주인공.
 뻔한 요소들로 가득하지만 오히려 정석을 따르고 있는 영화라고 느꼈다. 새로운 세계관과 화려한 볼거리, 반전을 거듭하는 요즘 영화들 속에 원초적이고 마초적인 진행으로 안정감을 느꼈다. 영화의 구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마음을 먹은 후 본 첫 영화라서 이런 영화를 골랐나보다.


배우

코난 역     : 제이슨 모모아 Jason Momoa
타마라 역  : 레이첼 니콜스 Racel Nichols
카르 짐 역 : 스티븐 랭 Stephen Lang
코린 역     : 론 펄먼 Ron Perlman
마리크 역  : 로즈 맥고완 Rose McGowan
우카파 역  : 밥 샙 Bob Sapp
어린 코난 역: 레오 하워드 Leo Howard

코난 역을 맡은 제이슨 모모아 멋있다. *_*
/사진/

마녀 딸 역할을 맡은 레이첼 니콜스의 분장은 소름돋는 역할에 맞도록 잘 꾸며졌다. 여주인공인 로즈 맥고완과 함께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였다.

/사진/

밥 샙.... 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랐어.... 한국에서도 티비 프로그램 출현해서 매력발산 하더니 영화에도 출현하셨구나. 알고 나니 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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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감독과 배우
스토리와 구도 등 다양한 방면에서 보고 리뷰를 남겨보려고 한다.
영화를 단순히 눈요기 거리가 아니라 새로운 세계로의 통로라고 인식하고 영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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