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4일 수요일

[Review] I Am Number Four 아이 엠 넘버 포, 2011

I Am Number Four
아이 엠 넘버 포
 
감독 : D.J 카루소
 
 
 
 
 자신의 행성에서 몇 안된는 생존자인 넘버4, 넘버3까지는 모두 죽임을 당하고 외계인이 자신을 죽일 차례이다. 외계인이 자신을 죽이기 전에 넘버4, 넘버5, 넘버6등등을 만나 지구를 구해야한다...는 스토리
 처음에는 자신의 능력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점차 넘버4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게 된다. 자신의 능력을 조절하는데 서툰 넘버4는 눈에 띄는 행동들로 인해 자신을 쫓는 외계인의 눈길을 받고 만다. 좋아하는 여자가 생긴 넘버4는 자신이 위험에 처했지만 머물던 곳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아하고, 그로인해 자신의 보호자가 죽어버리는 사고가 발생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영화는 헛점이 너무 많다 ㅋㅋㅋ 스토리상의 헛점이 가장 크다. SF영화라고 하기엔 화려한 맛이 부족하다. 외계인은 너무 약하고 의외로 귀여운 악랄함을 보이기도 하며(많이 안무섭다) 갑자기 커지는 멍멍이는 당황스러웠다.
 왠지모를 긴장감과 궁금함이 영화를 끝까지 보게 만들었다. 어? 그럼 이영화는 괜찮은 영화인 것인가? 나도 모르겠다.
아, 주인공들은 멋있었다. 여배우들이 특히 귀여운 맛과 섹시한 맛이 있더라
 
 


으헝. 내 손이서 빛이나!!


내가 다이겼어 .....


아이 이쁘다
 
배우
존 역: Alex Pettyfer
헨리 역: Timothy Olyphnat
넘버 6 역: Teresa Palmer
다이아나 애그론 : Dianna Agron
샘 역: Callan McAuliffe
모가도리언 장군 역: Kevin Durand
마크 역: Jake 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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