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1일 화요일

지리산 제철 나물들을 맛볼 수 있는 맛집 - 가락원 - 차, 도자기와 함께하는 자연 음식 추천




가족들과 함께 
지리산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을 찾다가 
우연히 들르게 된 가락원!


역시 전남은 아무식당이나 들어가도
절반은 한다고 하죠
그 중에서도 이곳은 진짜 맛있었음!!







외경이 이렇게 생겼어요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도 사진을 찍었네요 




이 때가 두번째 방문이었을 거에요
가운데 나온 
청국장, 그리고 된장찌개
아주 진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아빠가 매우 좋아하셨어요 ㅎㅎ
만족시키기 어려운 부모님의 입맛을 잡은 이곳

자극적이고, 맵고, 단, 음식에 익숙해져있는 분들이라면
이곳 음식이 너무 심심할 수 도 있어요
직접 산에서 채집해온듯한
신선한 채소와 
평범한 듯, 익숙한 듯
처음보는 나물들을 처음 만났어요

저는 매우 추천!







 

밥을 다 먹고 나서 식당 안을 둘러보았어요

식당 방에서 조금 옆으로 나오면
차마시는 공간이 구비되어 있어요





사장님께서 차에 조예가 깊으신 듯 하죠!!
도자기들 판매도 하고 있었어요 ㅎㅎ





진짜 너무 예쁩니다
엄마가 너무 예쁘다며
엄마꺼 하나, 제꺼 하나 사주셨어요 





식사를 다 혔으면
차 한잔 하고 가시는건 어떠신가요?


여기는 사장님 공간인가 봐요 !






자연과 더 가까워 지는 것 같은
가락원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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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토박이가 추천하는 게장 백반 맛집 _ 여진식당 _ 착한 가격은 덤



여수에서 태어나서 
여수에 맛집들은 참 많이 가봤다 
타 지역에 살고 있어도 
신선한 음식이 아니면 
바로 알아차린다

여진식당!!
이곳은 여수가 알려지기 전에도 아주 유명했던 식당!!!
점심시간이면
시청에 근무하시는 공무원과
그 주위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모두 몰려와 점심을 먹는다




상차림 한번 푸짐하다
여진식당의 메인메뉴는 
뭐니뭐니 해도 
간장게장 & 양념게장
예쁘게 생긴 검정 단지에 가득 가득 서빙된다.
밥 도둑 게장은 다 먹으면 리필 가능하다



그리고 
매운탕! 
철에 따라 조기, 갈치 등등 매운탕이 나온다
아주 칼칼하니 맛있다.



그 외에도
꼬막 무침, 낙지 젓갈, 콩나물,
멸치볶음, 오뎅볶음,김 무침, 된장찌게 등
아주 푸짐하다. 




이 간장게장 좀 보시라루 
배고파 하는데 못먹게 하고 사진 찍었다 ㅋㅋㅋㅋ








점심시간을 조금 피해 갈 것!!
12~1시쯤에는 줄서서 먹어야 할지도 모른다

내가 갔을 때에는 2시 반쯤이었는데 
아직 사람이 아주 많았다 ㅎㅎ



 

가격
가격은 내 기억에 8,000원 이었던거 같다. (게장 백반)
7,000원인가 ㅋㅋㅋㅋㅋ

생선 구이 시키면 
10,000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고기 여러마리 구워져 나온다
사진찍은 날은 생선구이는 안시킴!



착한 가격에 맛있는 여진 식당
남자친구의 첫 번째 여수 나들이 
첫 번째 식당으로 제격이다 !!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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